‘뇌출혈’ 박규리, 살찐 후 통증 호소…극단적 식단까지 (질병의 법칙)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1-24 17:17:00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TV조선 ‘질병의 법칙’을 통해 “살이 찌면서 허리 통증에 시달린다”고 호소했다. 극단적 식단까지 도전했던 그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체중 관리가 아닌 ‘염증 관리’로 해답을 찾아 나섰다.
박규리는 26일 방송된 TV조선의 건강 프로그램 ‘질병의 법칙’에 고정 게스트로 함께했다. 그는 이날의 주제인 ‘지독한 통증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전문의들은 “너무 극단적인 식단이라 비추천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규리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스튜디오에 초빙된 일반인 ‘건강 박사’들은 “3개월 만에 10kg를 감량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살이 쪘을 때 ‘만성 염증’에 시달렸는데, 염증을 관리하면서 체중을 뺐다”는 비법을 밝혔다. 전문의 또한 “살찐 후 심한 통증을 겪는 사람들은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염증 관리’에 포커스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악인 출신 박규리는 2014년 ‘사랑의 아리랑’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후, ‘숟가락 젓가락’, ‘여자랍니다’, ‘당신은 쿵 나는 짝’, ‘함께 갑시다’ 등의 히트곡을 내며 ‘원조 군통령’이자 ‘건강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박규리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질병의 법칙’은 연쇄 질환의 법칙을 찾고 질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