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예비신부, 김지원 닮아”…사진 공개에 발칵 (미우새)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1-24 11:32:00

‘미우새’ 아들들은 김준호와 김종민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미우새’ 아들들은 두 예비 신랑에게 고난과 역경의 혹독한 ‘결혼 신고식’을 예고했다. 특히 돌싱인 탁재훈과 이상민, 임원희는 “결혼은 부메랑이다”, “겹경사긴 한데 불안한 경사다”라며 결혼 생활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두 사람을 말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4월 20일 결혼을 발표한 김종민은 “내가 결혼한다고 하자 준호 형이 급하게 따라 했다”라며 김준호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6월 결혼이었지만 김준호보다 빨리 결혼하기 위해 날짜를 두 달이나 앞당겨 4월 20일에 결혼한다”라고 밝히며 결혼 날짜를 두고 벌인 신경전을 폭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예비 신부를 궁금해하는 아들들을 위해 김종민은 드디어 사진을 공개, 사진을 본 아들들은 “배우 김지원을 닮았다”라며 예비 신부의 뛰어난 미모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준호-김종민의 결혼 축하 파티 현장은 1월 26일 일요일 밤 8시 5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