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측 “문가비와 득남? 사실 관계 확인중” [공식입장]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11-24 21:23:00

24일 최초 보도 매체에 따르면, 문가비는 지난 3월 득남했고 아이의 친부는 정우성이다. 두 사람은 2022년 처음 만났고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정우성이 양육을 책임질 예정이지만, 두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관련해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동아닷컴에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실제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문가비는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리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많은 질문들을 받을 테지만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해진 것 같아요”라며 “축하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해요.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 이 작은 아이와 함께 지금처럼 이렇게 발맞추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 볼게요”라고 다짐했다.
문가비는 2017년 온스타일 ‘매력티비’로 데뷔한 후 이국적인 비주얼로 사랑받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