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노브라 이어 상탈 ‘파격’ 홍보…“사랑 넘치는 ‘엽서’” [DA★]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11-24 16:15:00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노래 “엽서”가 발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마음에 남아있는 보낼 수 없는 편지, 엽서. 나도 꿈이 되고 싶었어요. 혹은 사랑이 되고 싶었어요”라는 앨범 소개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규 앨범을 준비 하는 중에 앨범과는 색이 다른 노래 하나가 있었습니다. 은연 중 향수를 자극하는 옛 포크 음악 같기도 하여, 가을에 세상에 나가면 어울리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사랑도, 사람도, 잘 모르겠을 때가 많습니다”라며 “요즘은 내 마음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차마 시작하지 못한 꿈들도, 보내지 못한 편지들도 참 많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라고 곡을 설명했다. 이어 “결국 전부 사랑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함께 공유한 사진은 앞서 화제를 모은 노브라 콘셉트 사진의 또 다른 버전이다. 장재인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민소매 티와 숏팬츠를 입고 편안한 홈웨어를 자랑했다. 잠에서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또 신곡 발매 이틀 전에는 블랙 재킷과 팬티로 착각하기 쉬운 짧은 길이의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의 실종 상태인 장재인은 재킷 안에도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상의 탈의 형태로 파격적인 패션을 뽐냈다.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