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강남 74억 건물주 됐다

이정연 기자annjoy@donga.com2024-09-04 10:15:55

배우 차태현. 스포츠동아DB
배우 차태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은 74억 원에 매입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다가구 주택을 74억 원에 사들였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에 달한다. 토지 3.3㎡(1평)당 가격을 계산하면 1억2701만 원 정도다.
4월 계약하고 8월 30일 잔금을 치렀다.
채권 최고액은 57억 3600만 원으로, 실제 대출 원금은 매매가의 65% 수준인 47억8000만 원으로 추정된다.
업계관계자들은 건물 매입가격인 74억 원에서 대출 추정액 47억8000만 원을 제하고 취득세·법무비·중개비 등 부대비용 5.8%를 더하면, 차태현은 현금은 30억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