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디스 “촬영 중에도 싸워, 편집” (슈퍼마켙 소라)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4-04 08:31:00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이소라와 만나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연출 김헌주)에는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특별히 주문한 위스키를 이용해 상남자식 \'추성훈표 하이볼\'을 제조하며 이소라를 당황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일면식이 없는 두 사람을 잇는 공통점은 바로 패션 사업. 추성훈은 지난 2022년부터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던 만큼 사업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는 “어릴 때 TV에 많이 나오고 유명한 사람이 나한테 갑자기 만나자고 하니까. 시합 때문에 TV에 잠깐 나왔는데 어디서 본지 모르겠지만…우리 둘 사이에 아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그 사람이 \'야노시호 아냐. 그 사람이 널 보고 싶다는데 시간 되냐\'라고 하기에 저도 깜짝 놀라서 \'저도 보고싶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처음에 만나 식당에서 술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주선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야노시호가 바로 ‘성훈씨 제 스타일입니다’라고 그래서 \'저도 그렇습니다\'라고 해서 연인으로 발전해서 결혼까지 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그러면서 "예전 육아 프로그램을 촬영할 때에도 싸운 적이 있었는데 방송사에서 편집을 한 것"이라며 거침없이 말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은 이소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과의 대화를 통해 6살 연상임을 알게 되자 "한 살 많거나 동갑일 줄 알았다.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겼다"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