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전 연인 생활비 지원 의혹? “불법적 이익 얻은 적 없다” [전문]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1-15 11:57:00

15일 디스패치 측은 박민영이 강종현으로부터 회삿돈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강 씨는 계열사 자금을 대여금 방식으로 인출해 박민영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개인 통장을 통해 지급했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민영 배우는 2023년 2월경 강종현 씨가 박민영 배우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하여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박민영 배우가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면서 “기사에 언급된 2억 5000만원 역시 강종현 씨에 의하여 박민영 배우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 배우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 2022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은 강종현 씨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연인이었음을 인정했지만 곧바로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 박민영 또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차명 거대 등의 의혹에 대해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박민영은 지난 1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복귀했다.
● 이하 박민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크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디스패치 기사 관련하여 박민영 배우의 입장을 전합니다.
박민영 배우는 2023년 2월경 강종현씨가 박민영 배우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하여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박민영 배우가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2억 5,000만원 역시 강종현씨에 의하여 박민영 배우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 배우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닙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흠집내기 식의 의혹제기로 박민영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