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없는 서울시리즈? '또 트레이드 언급' 17개 팀

조성운 기자madduxly@donga.com2024-01-15 10:00:00

김하성. 스포츠동아DB
결국 김하성(29) 없는 서울시리즈가 될까? 김하성이 또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김하성이 절반이 넘는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다.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는 15일(한국시각) 김하성이 트레이드 후보로 많은 팀의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하성이 2024년 8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뒤,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상호 옵션은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것.
또 김하성의 2024년 연봉 800만 달러를 언급하며, 최근 재정적인 문제를 드러낸 샌디에이고가 지출을 줄이려 한다고 전했다.
즉 샌디에이고가 2024년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뛰어난 실력을 갖춘 김하성 트레이드를 시도해 투수 확보에 나설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김하성의 트레이드 후보로는 무려 17개 구단을 언급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이다.
단 김하성이 2024시즌 개막 전에 샌디에이고를 떠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서울시리즈가 있기 때문.
즉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의 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고, 영입을 원하는 팀이 많을 것으로는 보이나, 3월 21일 이후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계속해 트레이드설이 나오고 있는 김하성이 오는 2024시즌에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FA 자격을 얻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