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논란 첫 언급 “억울한 일, 진실 밝혀지길” [DA★]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1-01 19:10:00


배우 성유리가 남편 관련 논란을 처음 언급하며 심경을 고백했다.
성유리는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에는 한결 같이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고 남겼다. 그는 “다시 그 분들이 나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한다”면서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성유리 SNS 글 전문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그 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