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근황,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매 주말마다” [DA★]

alba3 기자phj7156@donga.com2023-06-16 14:33:00


서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 봄에 시작했던 아비야사빈야사 ttc가 이번 주에 마무리 된다. 무려 11주간 매 주말 꼬박 10시간씩 오롯이 집중했던 날들. 배움과 수련에 오롯이 집중했고 놀라운 성장을 경험했다. 소중한 인연들과 즐거운 추억, 감동의 순간도 참 많았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서현진이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요가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현진은 2004년부터 2014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