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57살?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모 [DA★]

alba3 기자phj7156@donga.com2023-06-07 11:10:00


도지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강이 내게 말하네 힘내라 힘내라 먹고 힘내라”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지원이 한 휴게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57세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초절정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