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과한 노출에 단속 나선 팬들 “언니 제발 가려” [DA★]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6-06 16:16:00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일리 청청”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라인부터 쇄골 아래까지 시원하게 드러낸 데님 튜브톱을 입고 당당한 모습. 하지만 포즈를 취할 때마다 흘러내릴 듯 한 의상 때문에 아슬아슬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지난달 솔로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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