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나래·성훈 화났다 “악의적 루머 못참아 법적대응”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3-05-15 17:01:00

동아닷컴 취재 결과,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와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온라인상에 퍼진 두 사람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실상 고소 등 법적 대응이다.
앞서 이날 온라인에는 박나래·성훈의 성적인 내용이 담긴 루머가 빠르게 퍼졌다. 루머 내용은 다소 충적이다. 박나래·성훈에게 성희롱이 될 수 있는 내용도 담겨 해당 루머를 접한 이들을 아연실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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