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연예인병’ 언급→파격 드레스 사건 “이슈 돼보자는 마음에”(유퀴즈)[TV체크]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3-05-04 10:02:00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김소연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던 중 “당시 정말 인기 많은 아이돌 그룹이랑 콘트를 하나 찍었다. 등에 업히는 장면이 있었는데, 방송 이후 난리가 났다. ‘우리 오빠 등에서’”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소연은 “그때 치장하고, 남들 의식하고 보여주고 싶어 하는 잘못된 마음가짐이 확 생겼다”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연예인 병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소연은 “친구가 패션으로 유명해지면 부러우니까, 괜히 그런 것처럼 찍어서 미니홈피에 올리기도 했다. 연기에 좀 더 집중했어야 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소연의 파격 드레스 사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소연은 “공백기에 찍은 단편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이 됐다. 오랜만의 공식석상이니 드레스를 예쁘게 잘 준비해보자 했다. 어떤 드레스 사진을 봤는데 정말 과감했다. ‘이슈가 돼보자’란 생각에 좀 과감하게 입어봤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