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강호동을 번쩍…김계란 기싸움 살벌하네~ (걍나와)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8-18 09:14:00




17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토크쇼 '걍나와' 열한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김계란은 MC 강호동과 세계관 최강자들의 기싸움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괴성을 지르는가 하면 번갈아 서로를 들어 올리고 스쿼트를 하고 춤을 추는 등 남다른 괴력을 자랑했다. 이에 강호동은 "김계란 씨도 기운이 대단하다"고 인정했다.
김계란은 강호동의 몸을 만져본 뒤 "돌하르방 느낌이 있었다. 사람이 돌 느낌이 있다"며 감탄하며 "'인.자.강'이다. 인간 자체가 강한 사람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세다. 뼈대와 센 게 타고난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인.자.강'"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강호동 님은 첫인상이 '이 사람은 건들면 안 되는 관상이다'였다. 연예인 싸움 1위 같다. 김종국과 함께 톱클래스에 계신 거 아닌가"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김종국과 강호동 중 선호하는 몸으로는 김종국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계란은 "9월 중 미국에 피지컬 갤러리가 간다. 3~4주 정도 가서 촬영한다. 여러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먼저 제안해주셨다. 최초 발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