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하하·인교진, 집단 오열 사태…무슨 일?(고딩엄빠2)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2-07-19 09:04:00

1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 7회에서는 똑 부러지는 살림 솜씨와 ‘금손’ 면모로 화제를 모았던 김예빈이 재출연해, 한글 공부에 한창인 다섯 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김예빈은 예솔이와 둘이서 본격적인 한글 공부에 돌입한다. ‘그림 속 단어 맞히기’ 놀이에서 예솔이는 전 문제를 척척 알아맞히는 것은 물론, 정확한 발음까지 구사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나중에 아나운서가 되려나? 다섯 살인데 발음과 어휘력이 너무 좋다”며 폭풍 칭찬한다.
잠시 후, 김예빈은 예솔이에게 본인의 이름을 써보도록 알려준다. 특히 김예빈은 최근 ‘성본 변경’을 했기에, 이날 예솔이에게 전 남편의 성씨가 아닌 자신의 성을 딴 ‘김예솔’이라는 이름을 가르친다. 그런데 예솔이는 새로운 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를 들은 ‘고딩엄빠’ 전 출연진은 모두 오열해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된다.
제작진은 “다시 ‘고딩엄빠’를 찾아온 ‘고딩엄마’ 김예빈이 한글 놀이를 통해 예솔이가 엄마의 성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래 아이들보다 어휘력이 뛰어난 예솔이의 모습에 칭찬을 쏟아내던 3MC와 전문가 선생님들이 예솔이의 말 한마디에 울음을 참지 못하는 사태도 벌어진다. 예쁘고 바르게 자라고 있는 예솔이의 모습과 김예빈의 당찬 싱글맘 일상이 뭉클한 가족애와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N ‘고딩엄빠2’ 7회는 19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