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데이트=5억” 스폰서 제안에…맹승지 “더위 먹은 사람”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2-07-19 07:46:00


맹승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더위 먹은 사람”이라며 “5억은 어려운 곳에 기부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메시지를 하나 캡처해 올렸다.
해당 메시지에는 “중국계 싱가폴 재벌가 20대 남성분께서 그쪽 픽해서 연락 드려요. 데이트 1회 5억 정도 드릴 수 있다고 하세요. 돈은 만날 때 선금이구요. 현금이나 수표로 가능 하다고 해요. 응하실 생각있으실까요?”라는 말이 쓰여 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맹승지’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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