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보이스피싱 자수 “고액 알바라는 말에..”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2-07-12 15:04:00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월1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별다른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말에 가담을 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가 총 3건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한 사실을 파악하고 A씨를 포함해 2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피해 금액은 B씨에게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