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생후 100일에 떠난 母…죽지 못해 살았다” 고백(퍼펙트라이프)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2-07-06 09:34:00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성미는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스스럼없이 고백했다. 그녀는 “가정을 꾸린 후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보니, 생후 100일 된 나를 두고 떠난 친모를 이해하기 힘들었다”며 “어린 시절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지쳐 하루를 그냥 때우고 죽지 못해 살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버지가 새엄마를 계속 바꿔주셔서 어머니만 4명이다!”라고 전하며 천생 개그맨의 면모를 보여줬다.
방송에서 이성미는 삼 남매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다. 그녀는 두 딸을 차로 회사에 데려다주며 “운전하는 것도 좋아하고 이렇게 딸들과 같이 다니면 행복감을 느낀다”고 전해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아들에게는 골프를 배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자식들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이성미는 삼 남매에게 “엄마는 몇 점짜리 엄마야?”라는 질문 공세를 펼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미와 함께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는 오늘(6일) 밤 8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