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직전’ 낸시랭vs이루안 “미친 짓 하고 있는 거야”…날선 감정(펜트하우스)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2-07-06 08:41:00

5일 공개된 ‘펜트하우스’ 예고편에서는 ‘최대 4억원’이라는 총 상금의 액수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처음에는 단순히 상금에 대한 희망에 부푼 참가자들이었지만, 이들은 생존을 위해 배신과 연합을 거듭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티저 영상을 통해 ‘피의 복수’를 예고한 남자 조선기는 “지금 그걸 변명이라고 하고 있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묻는다. 또 “미친 짓 하고 있는 거야”라고 말하는 낸시랭에게 이루안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고”라고 날을 세운다. 극한으로 치달은 감정 속에, 서로 속고 속이는 ‘전쟁’의 시작은 보는 사람들을 숨죽이게 했다.
‘펜트하우스’는 세계를 홀리고 있는 K-서바이벌 중에서도 가장 신선한 포맷, 범접 불가능한 규모의 총 상금 최대 4억원을 자랑하는 잔혹한 서바이벌이다.
한편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는 7월 12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