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0cm’ 양효진 “남편 꼬꼬마”→김은혜, 대기업 남편에 용돈 플렉스 (노는언니2)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2-05-24 11:25:00

‘노는언니2’에 대한민국 레전드 배구 선수 한유미-양효진-황연주-김연견이 출격, 스타 배구 선수들의 코트 밖 사생활을 공개한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24일(오늘) 방송될 38회에서는 한유미의 친정팀이자 V-리그 1위로 시즌을 종료한 H 건설의 양효진, 황연주, 김연견과 함께하는 ‘노는언니2’만의 ‘초여름의 V-리그’와 은밀한 사생활이 공대된다.
먼저 박세리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아쉽게 우승이 아닌 1위로 시즌을 종료해야 했던 H 건설의 양효진, 황연주, 김연견을 응원하기 위해 몸보신 요리를 준비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H 건설 체육관 식당에서 후배들과 밥을 먹게 된 한유미는 자연스럽게 양효진과 황연주의 결혼 생활을 물어 흥미를 돋웠다.
이와 동시에 유부녀 운동선수들은 각기 다른 생활비 관리법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자 연봉을 관리하는 양효진과 황연주. 대기업에 근무 중인 남편에게 용돈을 주는 김은혜가 극과 극 관리 방법을 전하면서 언니들이 어떤 방법에 높은 호응을 보였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한유미의 직속 후배인 양효진, 황연주, 김연견이 한유미의 미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당시 14년 차 선배였던 한유미가 그동안 후배들의 몫이었던 짐 들기를 같이했던 것. 이러한 한유미의 솔선수범이 배구계의 큰 변화를 주도했다고 고백한 후배들은 한유미를 정이 많은 선배라고 증언했고, 양효진은 “유미 언니 덕분에 젓가락질 고쳤어요”라며 ‘츤데레’이지만 속 깊은 한유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제작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조기 종료된 V-리그를 아쉬워하는 배구 팬들이 격하게 환영할 배구계 간판스타 양효진, 황연주, 김연견이 총출동한다”라며 “오늘 방송될 38회를 통해 배구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과 ‘노는언니2’표 승부욕의 화신, 한유미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늘 밤 8시 50분 방송.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