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내인생 쓰레기” 아들 막말+폭행에 오열 (금쪽같은 내새끼)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2-03-17 11:39:00


18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오은영과 이지현의 ‘금쪽가족 성장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방송 이후로 이뤄진 한 달간의 솔루션 과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지현은 “최선을 다해 봤지만 순탄하지는 않았다”라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하고, 오은영은 “어떤 가정이라도 아이를 성인까지 키우는 건 굉장히 긴 여정”이라며 “최장기 프로젝트로 그 성장의 과정을 같이 해나가 보기로 했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힌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체험 수업을 받기 위해 수학 학원을 찾은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금쪽이는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 집중력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 친구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문제도 막힘없이 척척 풀어내는 금쪽이를 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실랑이는 1시간이 넘도록 계속되고, 결국 참고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이지현은 금쪽이의 손을 뿌리치곤 “그만해, 엄마 더 이상 못하겠어!”라며 주저앉아 오열하고 만다. 첫째는 무너져버린 이지현에게 계속해서 다가가는 금쪽이를 제지하려 하지만, 금쪽이는 오히려 그런 누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이어간다.
심각한 갈등 상황에 출연진 모두가 할 말을 잃은 그때, 오은영은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라며 금쪽이를 “상위 1% ○○○○”라고 분석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오은영은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지현을 위해 직접 훈육 지도를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8일 저녁 8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