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김연아 살쪄서 댓글 단 것…악플 고소할 것”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12-27 17:49:00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김연아에게 남긴 댓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영철이 과거 김연아의 SNS에 “살쪘다”고 악플을 남긴 것이 화제가 된 바. 영철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출근길 영상에서 “SNS는 솔직하게 하는 편이다. 김연아 동생한테 ‘살쪘다’고 한 것 때문에 뉴스 나왔다는데 그게 뉴스에 나올 일인가 싶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영철은 오후 퇴근길 영상에서도 재차 사과했다. 그는 ‘연아 동생~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토닥토닥’이라는 영상에서 “팬으로서 좋아하고 동생이니까 편하게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철은 “여전히 예쁘지만 살이 쪘으니까 쪘다고 말한 건데 악플을 달았다고 하니까 할 말이 없다. 왜 나를 나쁘게 보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호소했다.
영철은 “악한 자에겐 더 악하게, 선한 자에겐 더 선하게 하는 게 내 신조”라며 “악플 다는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이제는 내 지인들을 위해서라도 참을 수 없다. 안 지우면 IP 찾아서 다 고소하겠다. 시간이 걸려도 다 고소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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