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17살↓ 아내 “뒷조사 끝에 결혼 승낙” (퍼펙트라이프)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1-12-08 10:14:00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창훈은 배우 심형탁의 소개로 만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부터 한 달 만에 결혼을 허락받게 된 뒷이야기를 모두 공개한다. 패널 이성미가 “17살 연하가 말이 되냐”며 분노(?)하자 이창훈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훈은 “장인어른이 파일럿 출신인데, 연예인 지인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내 뒷조사(?)를 마치고 ‘저놈이라면 줄 수 있다!’고 하셨다”면서, 결혼을 허락받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이창훈의 ‘가족의, 가족에 의한, 가족을 위한’ 슈퍼맨 아빠 일상도 그려진다. 이창훈이 아침부터 딸 효주가 다니는 학교를 찾아 교통정리에 나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초등학교 입학식 날 전교생에 딱 두 명이 울었는데, 그중 하나가 딸이었다”면서, “딸이 걱정되어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녹색 아버지회를 창단해 6년 내내 학교에서 일하는 중”이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창훈 가족과 함께한 ‘퍼펙트라이프’는 8일 저녁 8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