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탁재훈 전부 쓸데없는 말, 패고 싶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12-08 08:07:00





이경규는 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쓸데없는 말을 늘어놔 녹화시간을 늘리는 탁재훈에게 분노했다.
이날 이상민은 이경규의 강호동 뒷담화를 옮긴 김영철 이야기를 꺼냈고, 이경규는 “뒷담화는 해도 말을 옮기지는 않는다”며 뒷담화 철학을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내가 입을 열면 연예계 초토화 된다. 내가 말 안 옮기는 사람으로 최고다. 맞장구는 쳐주고. 옮기지는 않는다”고 자부했다.
이상민이 “혼낼 때는 혼내세요. 한 번씩 혼내야죠”라고 부추기자 이경규는 “탁재훈은 혼내고 싶지 않다. 혼내도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릴 애다. 선생님도 포기한 애들 있지 않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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