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의 변화?” 송지효, 데뷔 20년 만에 숏컷 (런닝맨)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1-11-28 10:35:00


최근 송지효가 개인 SNS 계정에 짧은 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런닝맨’ 촬영 현장에서도 송지효의 실제 짧은 머리가 첫 공개 돼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송지효의 새로운 변신에 멤버들은 “잘 어울린다”, “얼굴이 헤어스타일에 영향이 없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멤버들은 송지효에게 “작품 때문에 자른 줄 알았다”,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냐”라며 그녀의 갑작스러운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주 방영된 ‘2021 런닝맨 벌칙 협상’ 레이스에서 돈독한 가족 케미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냄에도 불구하고 ‘런닝맨’ 단체 사진 속 보이지 않는 지석진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이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전소민이 “(지석진이) 화장실 간 틈을 타 찍었다”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지만 지석진은 “(많은 분이) 화장실 갔다고 아시는데 사실...”이라고 입을 열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지석진이 직접 밝힌 ‘지석진만 없는 런닝맨 회식 사건’의 전말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