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경찰에 벌금, 불량배 만난 커플 도와주다…” (거침마당)

함나얀 기자nayamy94@donga.com2021-09-20 09:39:00







20일 오후 5시에 공개될 카카오TV 오리지널 \'거침마당\'에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등장, 그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의리’를 주제로 거침 없는 난장 토론을 선보인다. 김보성은 남녀간의 의리, 의리에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해 박명수, 침착맨과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폭소 토론을 만들어간다. 특히 김보성은 불의를 참지 못해 겪었던 생생하고 웃픈 경험담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자아낸다.
주제에 맞게 복싱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김보성은 샌드백을 치다가 힘이 빠진 모습으로 본 녹화에 참여해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한다. 이러한 김보성을 향해 예전보다 텐션이 많이 약해졌다며 놀리는 박명수는 김보성과 녹화 내내 아웅다웅 케미로 폭소를 자아낸다. 김보성은 녹화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의리로 대한민국을 30년 넘게 지키고 있다며 토론에 임하는 당찬 포부를 전해 오늘 토론에서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불의에 대처하는 최고의 자세’에 대한 토론에서는 김보성이 의리를 발휘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화수분처럼 공개해 웃음을 전한다. 김보성은 불의 중에서도 특히 ‘갑질’을 참지 못한다며 과거 영화 시사회장에서 영화 욕을 하는 투자자의 행동을 참지 못하고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털어 놓아 촬영장에 있던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한다. 하지만 그 이후로 영화 섭외가 되지 않는다는 웃픈 고백을 해 재미를 더하기도. 또 과거 불량배들 때문에 곤경에 처한 커플을 도와주다가 경찰에 벌금을 내게 된 사연 등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연이어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대한민국이 의리 공화국이 되는 그 날까지 노력하겠다는 김보성의 엉뚱한 주장에 동화된 박명수, 이금희, 침착맨 이말년은 합창으로 회식 분위기를 연출하며 훈훈한 모습으로 이 날 토론을 마무리 짓는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