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매, 현실 케미 “촬영 접어야할 판” (호적메이트)

함나얀 기자nayamy94@donga.com2021-09-20 09:17:00







MBC 새 추석 예능 파일럿 ‘호적 메이트’(기획 최윤정/연출 이경원)가 21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MBC ‘호적 메이트’는 리얼예능의 명가 M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요즘 형제, 자매 간 서로를 일명 ‘호적 메이트’로 부르는 바, 태어나보니 ‘호적 메이트’가 된,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다.
오는 21일(화), 22일(수) 이틀에 걸쳐 방송될 MBC 추석 특집 ‘호적 메이트’는 예능 대부 MC 이경규를 필두로 배우 김정은 자매, 농구 스타 허웅·허훈 형제, 배우 이지훈 남매가 전격 출연한다. 또한, 래퍼 딘딘과 이달의 소녀 츄, 허 형제의 아버지 농구계 레전드 허재가 등장해 스튜디오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정은 자매는 시골 스테이를 향한 여행 초반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 성향으로 삐걱대는 자매의 모습에 현실판 가족 시트콤처럼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보아왔던 러블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동생에게 잔소리 폭탄을 날리는 장녀 김정은의 새로운 면모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
여행 출발 아침부터 시작된 두 자매의 현실판 삐걱거림은 시골 스테이에 도착해서도 이어져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삐걱거림도 잠시, 가까스로 도착한 시골집에서 김정은 자매는 뜻밖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튜디오에서도 “저 정도면 촬영 접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과연 극과 극 성향의 자매의 첫 시골 스테이는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오는 9월 21일(화) 저녁 7시 30분 MBC ‘호적 메이트’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