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마을회관서 불경한 신음소리…현장 발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07-05 08:33:00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노가리’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노가리(실제로는 먹태)를 차감하기 위해 멤버들은 혈자리 지압을 받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송지효는 음탕한 소리를 냈다. 엉덩이 쪽 혈지압을 받게 된 송지효가 “아흑”이라는 신음소리를 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
송지효는 “진짜 아팠다”고 하소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