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 충격 근황 “딸의 묘를 찾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2021-04-30 14:05:00




박재란은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방주연의 제보에 충북 진천의 한 야산으로 박재란을 찾아나섰다. 박재란이 딸이자 가수 고(故) 박성신의 무덤을 8년째 찾고 있다는 것.
박재란은 "사위와 좀 껄끄러운 면이 있었어. 사연은 이야기할 수 없고. 일가친척까지 사이가 안 좋았다. 큰딸 내외는 손자, 손녀까지 전부 중국에 이민을 갔다. 그래서 나만 장례식장에 갔는데 딸 영정사진을 보고 기절하기를 반복했다"고 고백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딸의 장례 절차는 끝난 후 였다고.
이어 "그때 내가 심장이 나빠서 수술도 받았고 위도 수술 받았고 몇 달 동안 엄청 아팠다. 그래서 조금 회복돼서 사위에게 연락을 하니까 연락이 안 돼. 행방불명인 거야. 그런데 어렴풋이 내 기억으로 딸의 장지가 충북 진천이라는 것이 들렸던 것 같아. 그 단서 하나 가지고 지금 찾으러 다니는 거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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