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고소→‘미우새’ 다시보기 중단 “출연진 보호” [공식입장]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4-06 09:04:00



스포츠동아DB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친형을 고소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일부 방송분이 삭제됐다.
5일 웨이브는 “제작진의 요청으로 ‘미운우리새끼’ 일부 에피소드가 중지됐다. 추후 제공은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중지된 방송분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일부 에피소드. 박수홍의 가족사진 공개를 포함해 가족들의 결혼 반대가 언급되고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라는 풀이를 듣는 회차 등이었다. 이와 관련해 ‘미우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다시보기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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