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룸’ 유진 “내가 범인인 줄 몰라, 억울했다” (펜트하우스 스페셜)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01-12 23:04:00

‘펜트하우스’ 배우들이 범인의 정체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스페셜 방송 ‘히든룸’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주역들이 한데 모여 비하인드 토크를 나눴다.
하지만 엄기준과 윤종훈은 알고 있었다고. 윤종훈은 “추가 신을 촬영해서 오윤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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