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입니다” 하석진 한강뷰 아파트 가격 美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0-10-05 10:08:00
하석진 한강뷰 아파트 시가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추석 특집 1탄’을 맞아 하석진과 김광규가 출연했다.
하석진은 “반 전세에서 5년 넘게 살았다”며 “열심히 일을 해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 이건 제 집이다”라고 자택을 소개했다.
화면 속 하석진 집은 럭셔리의 끝이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특히 한강이 보이는 전망은 압권. 또한, AI를 활용한 집 활용도는 부러움과 해보고 싶게 하는 마력을 지녔다.
특히 하석진 아파트 시가가 방송 이후 화제다. 하석진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XX아파트다. 2017년 33평형 아파트를 17억 원대에 거래됐지만, 최근 거래가는 1.5배 가까이 올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최근 약 24억 원에 거래됐다. 가장 최근 거래 가격(지난 3월)은 23억 9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호가는 2배다. 현재 매매 호가는 34억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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