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과감한 패션…청순+섹시하게 요트 운전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0-08-09 11:27:00
모델 신재은이 과감한 모습으로 요트 운전에 도전했다.
신재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은 내가 할게. 넌 따라만 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노브라에 가슴라인까지 깊이 파인 셔츠를 입고 건강한 자태를 뽐냈다. 역동적인 느낌의 영상을 통해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200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모델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비공개 결혼 이후에도 모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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