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 ‘바람과 구름과 비’ OST 7일 발매

함나얀 기자nayamy94@donga.com2020-06-04 09:40:00

싱어송라이터 노틸러스(nautilus)가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TV CHOSUN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의 세 번째 OST인 노틸러스의 ‘사랑이 번지고(The Destiny)’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랑이 번지고’는 천재 작∙편곡가 심태현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곡이다.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정수완과 아이유, 크러쉬 밴드로 활동 중인 스타 플레이어 드러머 김승호, 베이시스트 구본암을 비롯해 특수악기 연주자 권병호 교수 (아이리쉬 휘슬)와 한국 최고의 스트링 편곡 거장 RBW 권석홍 프로듀서가 함께 힘을 모아 ‘바람과 구름과 비’의 명품 OST를 만들어냈다.
한편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약속해줘’로 데뷔한 노틸러스는 ‘정리(delete)’ ‘웃자요(lol)’ ‘그 식당(The Table)’ ‘작곡가’ 등에 이어 최근 ‘슬픈꿈’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드라마 OST 가창까지 섭렵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 =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도니레코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