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세리 “연관 검색어에 이혼, 나도 갔다와보고 싶다”

함나얀 기자2020-05-22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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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세리 “연관 검색어에 이혼, 나도 갔다와보고 싶다”

박세리가 자신을 “혼자 살 거 같지 않은데 혼자 사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출연,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새벽 6시에 기상한 박세리는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그는 “내가 저랬냐”며 놀라워했고, 성훈은 “머리스타일이 고길동 같다”고 놀렸다.

이어 박세리의 자기 소개가 공개됐다. 그는 “혼자 살 거 같지 않은데 23년 째 혼자 살고 있는 전 프로 골퍼 박세리다. 박세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결혼, 남편 이혼이 있다 나도 깜짝 깜짝 놀란다”며 웃어보였다.

그러자 박나래는 “혹시 결혼해본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나도 자랑하고 싶다 갔다 왔다고도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