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청순+섹시+우아 다 되는 ‘대륙 여신’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0-04-22 09:44:00
배우 홍수아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중화권에서 여성스럽고 청순 가련한 매력으로 ‘대륙의 첫사랑’, ‘대륙 여신’ 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중화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수아. 그는 “우수한 제품들을 한국을 넘어 중국 유럽까지 더 많은 분들께 알릴수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 월 중국영화 ‘목격자 눈이없는아이’의 국내 개봉이후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엘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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