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억대 사칭 사기에 “내부양식 NO, 위조 계약서” [공식입장]
곽현수 기자abroad@donga.com2019-11-14 13:50:00
14일 더 팩트에 따르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사칭한 사기 사건을 보도 했다. 이 사건의 피해액은 무려 50억원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인 것처럼 서류양식을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내부 양식이 아니다. 위조 계약서와 위조 공문”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