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현, 수건 한 장으로 노출→머슬퀸의 근육
동아닷컴취재2019-10-18 09:14:00
SK 강윤이와 배수현.
치어리더 배수현이 아찔한 노출을 시도했다.
치어리더 배수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운동 끝내고 사우나도 하고~태닝하러 왔어요! 날씨가 싸늘해지니 태닝하기 딱 좋음. 이대로만 잘 유지해서 무대올라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을 막 끝내고 샤워를 마친 배수현은 전라 상태로 수건 한 장을 몸을 가리고 근육직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KBO리그 SK 와이번스, 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인 배수현은 각종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