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피소 “사기 혐의? 사실 확인 후 입장 정리” [공식입장]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19-06-28 09:43:00
가수 박효신.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계약 사기 혐의로 4억 원대 피소를 당했다.
28일 박효신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던 A가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박효신을 사기죄로 형사 고소했다고 보도가 전해졌다.
가수 박효신.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내용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신은 오는 29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