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전유성 딸 이름-모텔의 상관관계 ‘정말 독특하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19-04-22 09:50:00
‘집사부일체’ 전유성 딸 이름
방송인 전유성 딸 이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지리산 인근 카페 ‘제비’에서 오프닝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믿기지 않았다. “예능이라서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냐. 진짜냐”고 재차 물었고 이영자는 “진짜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그러면 제비 모텔에서 오프닝을 촬영할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사부의 딸 제비 씨가 나타났다. 그는 전유성의 딸. 제비 씨는 아버지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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