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휘 아나운서는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걸그룹 LPG 출신으로 SPOTV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박서휘는 이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서 도전을 시작했다. 운동을 좋아한다. 야구도 하고 아이스하키도 하고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1위는 이예진 선수가 차지했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