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노력으로 만든 '완벽한 뒤태'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9-02-28 14:24:00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기록하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바쁘지만 으뜸이는 할 수 있다. 아쟈쟈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뒤태를 촬영한 심으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진 뒤태를 뽐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해 4세 연상의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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