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 불륜? ‘친모살인청부’ 여교사 조사→김동성 언급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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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2019-01-18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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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전 국가대표인 김동성이 최근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여교사와 내연 관계였음을 밝혀졌다.
18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정훈 CBS 기자가 등장해 최근 보도된 여교사의 친모 살인 청부 사건의 후속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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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정훈 기자는 “여교사 A 씨가 김동성과 함께 살 아파트를 알아보는 가운데 계약시점이 다가오는 그 무렵 어머니에 대한 살인청부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천5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여교사 A 씨를 구속 기소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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