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하하…'박명수 아내' 이어 패륜적 욕설 '논란'

조혜선 기자2018-08-30 15:09:00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하하가 인터넷 방송 중 패륜적 뜻을 담고있는 비속어와 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하하는 인터넷 방송 bj이자 현재 2018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감스트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하는 인터넷 방송 도중 가수 쿤타가 후원을 하자 고마움의 뜻으로 쿤타에 대한 칭찬을 했다.

그는 쿤타의 칭찬이 홍보로 들릴까 염려하면서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고 말했다. 이때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세운 뒤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 대는 행동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9일에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패륜적 뜻을 담고있는 비속어와 동작으로 비난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카톡에서 소다 채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