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하하…'박명수 아내' 이어 패륜적 욕설 '논란'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8-30 15:09:00
지난 28일 하하는 인터넷 방송 bj이자 현재 2018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감스트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하는 인터넷 방송 도중 가수 쿤타가 후원을 하자 고마움의 뜻으로 쿤타에 대한 칭찬을 했다.
앞서 지난 29일에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패륜적 뜻을 담고있는 비속어와 동작으로 비난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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