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빚 청산 코앞 “내년에는 좀 괜찮아진다”
동아닷컴취재2018-07-16 13:02:00
이상민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Mnet '음악의 신' 시리즈를 꼽았다. 그는 "소중한 프로"라면서 "시즌 1, 2가 방송됐는데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상민은 "올해까지 열심히 하면 내년에는 좀 괜찮아진다. 플러스가 될 수 있다"며 빚 청산이 머지 않았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사진|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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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