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홍수현♡마이크로닷 열애 인정…배우-래퍼 커플 탄생
곽현수 기자abroad@donga.com2018-07-01 15:59:00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1일 오후 한 매체는 배우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는 메시지까지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후 지인들과 서로 만남을 이어가다 마음을 확인해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홍수현은 현재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을 통해 활약 중이며 마이크로닷은 채널 A 예능 ‘도시어부’에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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