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감무소식이던 로또 1등 ‘13억’ 주인공, 만료 직전 나타났다

황수영 기자ghkdtndud119@donga.com2026-02-20 11:30:03

사진=동행복권
1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59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명(수동)이 미수령 상태였던 당첨금 12억8485만 원을 지급기한 만료 직전에 찾아갔다. 당초 지급 마감일은 2월 16일까지였으나, 설 연휴로 은행 영업이 중단된 점을 고려해 19일까지로 연장됐다.
해당 회차는 지난해 2월 15일 추첨됐으며, 1등 당첨 판매점은 서울 강북구 소재 판매점이었다.
최근 5년(2020~2024년) 동안 지급기한이 지나 미수령 처리된 로또 당첨금은 총 3076만 건, 금액 기준으로는 2283억 원에 달한다. 미수령 사유는 대부분 당첨번호 미확인이나 복권 분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권기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장학사업, 과학기술 진흥,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