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감전사고 위험천만 화재 “집에 불 날 뻔” (동상이몽2)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6-16 15:02:53






문희준과 소율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한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화재 위기와 감전 사고까지 털어놓으며 긴장감을 안긴다.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가 출연한다. ‘아이돌 1호 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은 결혼 10년 차 부부이자 두 아이의 부모로 살아가는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부부 사이의 ‘잔소리 전쟁’이 시선을 끌었다. 문희준은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율에게 연신 걱정 어린 잔소리를 쏟아냈고, 급기야 “집에 불이 날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위험한 감전 사고 경험까지 언급하며 “잔소리가 아니라 SOS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0년 차 부부의 진솔한 대화도 공개된다. 문희준은 “서로의 입장을 생각할 여유 없이 살아온 것 같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고, 아내에게 마음을 전하던 중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보여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문희준·소율 부부의 현실 결혼생활은 1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