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팬미팅 中 의상 사고…대형 노출 막고 ‘의연한 대처’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6-15 16:09:42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팬미팅 무대 도중 발생한 의상 사고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베테랑다운 프로 의식을 발휘했다.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하이라이드(HYERIDE)’ 인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혜리는 ‘썸띵(Something)’, ‘달링(Darling)’, ‘반짝반짝’, ‘기대해’ 등 걸스데이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데뷔 17년 차 연예인다운 혜리의 노련하고 프로페셔널한 대처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열대야’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스타일 워즈’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